강의후기

반성겸 자책겸 ㅠㅠ 후기 올립니다 ㅠㅠㅠㅠㅠ / 임유정 (2018.09.05)

안녕하세요 저는 해외거주자인 수강생입니다 ㅠㅠㅠㅠ

해외거주로 생활영어자체는 어느정도 가능했지만 항상 너 문법공부 좀 하면 좋을거 같다라는

원어민 지인들의 권유에도 미루고 미루다가

공인영어시험을 준비해볼까하는 마음에 문법부터 시작해보자라는 마음으로 결제를 했었습니다 ㅠㅠ

그치만.. 갑자기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되고 좀 적응되면 들어야지 하는 마음에 미루다가 1+2 패키지 강의를 신청했는데 거의 듣지 못하고 이렇게 자책겸 연장이벤트 참여하려고 ㅠㅠㅠ 후기를 쓰게 되었어요~

문법이란건 고등학교때(거의 20년되어가는데 ㅠㅠㅠ) 들은게 전부고 정말 백지상태여서 많이 듣지는 못했지만 들은 강의까지는 정말 새롭고 유레카의 연속이었었어요!

제대로된 후기는 1차강의만이라도 완강하고 나서 제대로 다시 작성하고 싶은데 기회를 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ㅠ